정상적인 파견회사를 통하셨다면 구직자에게 일체의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채용공고에서 보신 급여에서 공제되는 것은 개인의 부담인 국민연금, 고용보험, 의료보험의 일부와 세금입니다. 파견에 대한 수수료는 파견회사에서 사용업체에 별도로 청구하여 지급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구직자의 급여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채용정보 검색 후 지원접수는 어떻게 하나요?
1. 임프레션 회원가입 후 이력서를 등록하고 해당채용정보 하단의 온라인 접수 클릭
2. 등록된 이력서가 있는 경우 로그인 후 해당채용정보 하단의 온라인 접수 클릭
3. 메인화면의 입사지원서 양식 중 하나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하고 채용정보 하단의 이메일 접수 클릭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수정은 어떻게 하나요?
로그인후 이력서 등록작성에서 현재 등록되어 있는 이력서를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각 항목당 수정이 따로 가능하오니 해당되는 내용만 체크하시어 수정하시면 됩니다.
파견과 아웃소싱(도급,위탁)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파견은 업무의 지휘, 명령을 근무하는 회사(사용회사)에서 받으며 최고 2년까지 근무할 수 있고, 아웃소싱(도급,위탁)은 업무의 지휘, 명령을 당사의 현장관리 책임자로부터 받으며 사업 완료시까지(통상적으로 계속 근무가능)
근무 할 수 있습니다.
파견직에서 정규직 전환이 가능합니까?
현행법상 한 회사에서 파견직 근무는 2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파견근로자의 최초1년 계약이 만료가 되면 사용사업주와 파견사업주, 근로자의 합의로 다시 1년을 재계약하여 2년 동안 근무할 수 있습니다. 2년 만료 후 사용사업주에서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파견근로가 아닌 자체계약이나 정규직으로 전환을 하여야 합니다.
이력서 등록 후의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이력서를 등록하신 후 원하시는 채용정보에서 이메일이나 온라인 지원을 하시면 담당자의 이메일로 직접 전송이 됩니다. 담당자가 서류검토를 하고 서류 합격 하시면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문의를 하시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